장우영 노래 추천|Sexy Lady부터 Simple dance·I’m into까지

장우영 노래를 찾을 때 가장 먼저 구분할 것은 2PM 단체곡과 장우영의 솔로곡입니다. 장우영은 2012년 첫 솔로 미니앨범 ‘23, Male, Single’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왔고, 2025년에는 약 7년 5개월 만에 국내 솔로 신곡 ‘Simple dance’를 발표한 뒤 미니 3집 ‘I’m into’까지 내놓았습니다.

인터넷 추천글에는 GOT7의 ‘니가 하면’, 스탠딩에그의 ‘오래된 노래’, 임재현·황인욱 계열로 알려진 다른 가수의 곡 제목을 장우영 노래로 잘못 소개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JYP와 음원 서비스에서 실제 장우영 곡으로 확인되는 노래만 정리합니다.

처음 들을 곡은 ‘Sexy Lady’

장우영의 국내 솔로 출발점을 알고 싶다면 2012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23, Male, Single’의 타이틀곡 ‘Sexy Lady’를 먼저 들어볼 만합니다. JYP 공식 디스코그래피에 따르면 이 앨범은 2012년 7월 11일 발매됐고 총 7곡이 수록됐습니다.

‘Sexy Lady’는 일렉트로니카 기반의 댄스곡으로, 장우영의 보컬뿐 아니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곡입니다. 장우영의 솔로 음악이 처음부터 발라드 중심이었다는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첫 미니앨범에는 어떤 곡이 있나

‘23, Male, Single’에는 ‘2NITE’, ‘Sexy Lady’, ‘DJ GOT ME GOIN’ CRAZY’, ‘Be With You’, ‘Falling Down’, ‘시작도 없던 것처럼’, ‘Only Girl’이 수록됐습니다.

한 앨범 안에서도 댄스 퍼포먼스 곡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이 섞여 있어 장우영의 초기 솔로 색깔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2PM 활동에서 보던 에너지와 솔로 보컬의 결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2025년 국내 솔로 컴백곡은 ‘Simple dance’

장우영은 2025년 6월 23일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를 발표했습니다. JYP 공식 채널과 관련 보도에 따르면 2018년 1월 미니 2집 ‘헤어질 때’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국내 솔로 신곡이었습니다.

이 곡은 장우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서로 차가웠던 시간이 지나 다시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춤에 빗댄 노랫말과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곡으로 소개됐습니다. 오래전 솔로곡만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현재 장우영의 음악 방향을 확인하기 좋은 곡입니다.

2025년 미니 3집 ‘I’m into’도 같이 들어보세요

같은 해 9월 15일에는 미니 3집 ‘I’m into’가 발매됐습니다. 음원 서비스에 등록된 수록곡은 ‘Carpet’, 타이틀곡 ‘Think Too Much (Feat. 다민이)’, ‘늪’, ‘Reality’, ‘홈캉스’ 등 5곡입니다.

단일 곡인 ‘Simple dance’보다 여러 분위기의 최근 솔로곡을 한 번에 듣고 싶다면 ‘I’m into’를 순서대로 듣는 편이 좋습니다. 댄스와 팝을 중심으로 하면서 곡마다 보컬과 퍼포먼스의 비중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최근 공연에서 자주 언급된 솔로곡

JYP가 2026년 1월 공개한 장우영 일본 고베 단독 콘서트 자료에는 ‘Carpet’, ‘Going Going’, ‘Off the record’, ‘Think Too Much’, ‘Chill OUT’, ‘홈캉스’, ‘Simple dance’, ‘Sexy Lady’, ‘Where is She’ 등이 세트리스트로 소개됐습니다.

오래된 대표곡과 최근 곡이 함께 포함돼 있어 장우영 솔로곡 입문 목록으로 참고하기 좋습니다. 일본 활동곡까지 넓혀 듣고 싶다면 ‘R.O.S.E’, ‘Going Going’, ‘Where is She’ 등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우영이 만든 2PM 곡도 있습니다

장우영의 음악을 더 넓게 듣고 싶다면 솔로곡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2PM의 ‘해야 해’는 장우영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JYP의 공연 자료와 ‘Simple dance’ 소개에서도 그의 대표 창작곡으로 언급됩니다.

따라서 ‘장우영 노래’를 본인이 부른 솔로곡만이 아니라 작사·작곡 역량까지 포함해 찾는다면 ‘해야 해’까지 이어서 듣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추천 순서를 하나만 고른다면

  1. Sexy Lady — 2012년 첫 솔로의 출발점
  2. 시작도 없던 것처럼 — 첫 앨범의 다른 분위기를 확인
  3. R.O.S.E — 일본 솔로 활동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
  4. Simple dance — 2025년 국내 솔로 컴백곡
  5. Think Too Much (Feat. 다민이) — 미니 3집 ‘I’m into’ 타이틀곡
  6. Carpet·홈캉스 — 최근 앨범의 다른 결을 듣기 좋은 수록곡
  7. 해야 해 — 장우영이 만든 2PM 곡까지 확장

‘니가 하면’, ‘오래된 노래’는 장우영 솔로곡이 아닙니다

기존 검색글에서 가장 큰 오류는 다른 가수의 곡을 장우영 노래로 적은 부분입니다. ‘니가 하면’은 장우영의 솔로 대표곡이 아니며, ‘오래된 노래’와 ‘술이 문제야’ 역시 장우영 솔로 디스코그래피에 해당하는 곡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티스트 이름과 곡 제목이 잘못 연결된 추천글은 스트리밍 수치나 감상평까지 연쇄적으로 잘못될 수 있습니다. 곡을 찾을 때는 JYP 공식 디스코그래피나 정식 음원 서비스의 아티스트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장우영 솔로곡에 처음 입문한다면 ‘Sexy Lady’ → ‘Simple dance’ → ‘I’m into’ 수록곡 순서로 들어보면 2012년부터 최근까지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본 활동곡과 장우영이 만든 2PM ‘해야 해’까지 더하면 음악적 범위를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가수의 노래가 섞인 비공식 추천 목록보다 실제 디스코그래피를 기준으로 듣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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